3월 19일 장호성 협회장이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 대표들을 만나 지원을 호소했다. 산업용재인들이 오랜 세월 닦아온 터전을 하루 아침에 침탈하려는 유진기업의 행태를 고발하며, 정부 차원의 대책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한 것이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대표는 장호성 협회장의 호소를 적극 청취하며 지원할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대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대표